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 논에서 조충훈(가운데) 순천시장과 농민 등이 전국 처음 벼 이모작 모내기를 하면서 활짝 웃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4월 20일 모내기를 한 뒤 지난달 31일 수확을 마쳤다. (순천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