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27~28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2013 전국 청소년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
27일일 열리는 기념식에는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청소년수련시설협의회 김정국 회장, 전국 청소년지도자 70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앞서 식전행사로 국가 청소년 정책의 추진 방향과 국정 과제를 담은 '현 정부 청소년 정책 방향'에 대해 정책 강연과 청소년지도자들의 힐링을 위한 힐링페스티벌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기념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의 축하영상과 '다리꼬지마'를 개사해 청소년 공익송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재능을 기부한 악동뮤지션 등의 축하영상도 이어진다.
또한 청소년정책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청소년지도자들의 삶과 희로애락을 보여주는 영상물을 공유하며 '올해의 청소년지도자'로 선정된 8명의 모범 지도자에게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