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한방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 려(呂)는 설을 맞아 캘리그라피로 디자인한 한정판 ‘복(福)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한국과 중국, 대만의 주요 매장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국내외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자양윤모 탈모방지 샴푸’와 ‘함빛 극손상케어 샴푸’ 등 두 가지 에디션으로 출시됐다. 또 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텀블러와 홍바오(붉은 봉투)까지 제공한다.
시즌한정 제품으로 설까지 판매되며, 국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주요 할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려(呂) 자양윤모 복(福) 스페셜 에디션’ 2만8천원대, ‘려(呂) 함빛 극손상케어 복(福) 스페셜 에디션’ 2만1천9백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