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9.28~11.17)’ 통합입장권을 구매한 고객은 국내 주요 테마파크와 비엔날레가 열리는 이천, 광주, 여주 지역의 숙박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국도자재단은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입장권을 구매한 관람객에게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한국민속촌, MBC 용인 드라미아와 이천 테르메덴의 이용요금을 할인해준다.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MBC 용인 드라미아와 이천 테르메덴의 이용요금은 최대 40%까지, 한국민속촌의 자유이용권 최대 29%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테마파크 뿐 아니라 비엔날레 입장권만 있으면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경기도 이천, 광주, 여주의 숙박시설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비엔날레 통합입장권 구입시 곤지암리조트 수목원 화담숲과 미란다호텔 각각 이용요금의 30%를 할인 받을 수 있고, 여주 썬밸리호텔은 호텔시 60%할인, 워터파크는 50%할인 혜택을 주며, 일성콘도는 이용요금의 30%를 할인해준다.
한편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9월 27일 개막식 ‘도야제(陶夜祭)’를 시작으로 28일부터 5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Community-with me, with you, with us`로 작가지명공모로 방식을 전환한 본전시 국제지명공모전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