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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2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가 주최한 참전 49주년 기념식에서 베트남 이주여성들에 대한 지원활동을 격려하고 공로자를 표창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월남전참전자회 태안군지회 가길현 사무국장은 2007년부터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활발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조 장관은 "오랜 역사를 통해 맺어진 신뢰를 바탕으로 월남전참전자회가 양국의 공동 번영과 발전에 견인차가 되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