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창업 브랜드 ‘귀신반점’이 오는 7일부터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제41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귀신반점은 시스템화된 소자본 중식창업 브랜드로 ‘낮에는 짬뽕전문점’, ‘밤에는 중식주점’ 이라는 이모작 컨셉으로 운영된다.
’중국음식은 점심장사'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모든 메뉴를 레시피화해 전문 주방장 없이 소인원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문의(02-529-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