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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은 가우도를 방문한 관광객이 무인계측을 시작한 지 207일 만에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우도 2곳에 설치된 무인계측기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16일부터 이달 8일까지 30만1천600명이 계측돼 하루 평균 1천532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과 연휴에는 평균 2천830명이 방문해 전체 방문객의 62%를 차지했다.
군은 가우도 방문객 증가 이유로 마량 놀토수산시장과 오감통을 연계한 FU-SO체험 관광을 꼽았다. 또 사장교인 저두출렁다리와 현수교인 망호출렁다리가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크게 자극한 것으로 분석했다.
군은 가우도 정상부 청자조형전망탑과 짚라인 설치가 완료되면 강진의 관광명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연 방문객 100만 명을 목표로 홍보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