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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신비로운 땅 아이슬란드로 떠난 겨울여행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선보인 겨울화보는 영화 '인터스텔라'의 실제 촬영지에서 진행됐다.
공유는 낯선이들의 흔적조차 발견할 수 없는 생경한 곳에서 모처럼의 자유를 만끽하며 북유럽의 겨울 정취를 마음껏 즐겼다는 후문이다.
또 만년설과 빙하들이 떠다니는 해안가에서 디스커버리의 NEW밀포드 다운을 비롯 스타일리쉬한 다운자켓을 입고 그만의 세련미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얼마만의 공유, 아이슬란드라니 대박!” “공유 화보가 아닌 영화를 찍고온 듯!” 등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공유의 겨울화보는 디스커버리 블로그(http://blog.naver.com/discovery_kr)를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