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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양지혜)는 오는 17일까지 정통 미국식 바비큐 플레이트를 맛볼 수 있는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간 국내 대표적인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 9곳, 20개 지점이 참가한다.
라이너스바비큐, 로코스비비큐 (이태원점, 대전 갤러리아점, 판교 현대백화점점, 강남 신세계점), 매니멀 스모크하우스, 바베쿡스, 버거비&빌스트리트 (광화문점, 코엑스몰점, 홍대점, 타임스퀘어점, 명동점), 오스틴 스모크하우스 (강남점, 홍대점), 존쿡 델리미트 (압구정점, 정자점, 광교점, 경리단점), 킨덜스, 홀리스모크 등이 특별메뉴를 선보인다.
협회는 각 레스토랑에서 만든 한정판 아메리칸 바비큐 플레이트를 주문하는 고객들게 사은품도 함께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국육류수출협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아메리칸 미트 스토리(www.facebook.com/AmericanMeatStory)’와 카카오스토리 ‘아메리칸 미트 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