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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류 코스메틱 열풍은 아직도 여전하다".
일본 내 한류화장품 편집숍 '스킨가든'에 따르면 매장마다 지난달 말 니혼 TV 히르난데스에 나왔던 한국 브랜드 Berrisom 입술 문신팩을 찾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Berrisom 입술 문신팩은 한번 바르고 떼어내면 입술색을 하루 종일 지속시켜준다.
스킨가든 관계자는 “입술 문신팩은 사용하기 간편해 바쁜 직장 여성들과 학생들의 마음을 크게 사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킨가든은 보습제품 등 500여 가지가 넘는 한국 브랜드의 화장품들을 비교 구매할 수 있는 매장으로, 최근 4호점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