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스테파니 리가 라움에디션 2015 FW 슈즈 광고를 통해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룩을 선보였다. 광고 속 그녀는 브라운 계열의 터틀넥과 블랙 와이드 팬츠로 분위기 있는 가을 룩을 완성했다. 또 2015 트렌디 컬러로 손 꼽힌 버건디 니트와 데일리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인 청바지로 스타일리시한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최근 드라마 ‘용팔이’ 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떠오르는 신예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