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콰도르 3개 화산지역, 여행 '황색경보'로 상향
  •   외교부는 화산이 분출하고 있는 에콰도르 3개 지역의 여행경보를 기존 남색경보(여행유의)에서 황색경보(여행자제)로 1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코토팍시 화산이 최초 폭발 이후 소규모 분출이 지속되고 있고, 퉁구라와 레벤타도르 화산도 25일 이후 화산재와 가스를 분출하고 있어 이들 3개 화산 주변지역에 대한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글쓴날 : [15-09-05 17:28]
    • admi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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