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사진 오른쪽)과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이 1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보건복지부에서 국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스마트실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실버 지원사업’은 중장년층을 비롯한 정보취약계층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스마트 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등)를 이용하고, 유익한 보건복지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