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 가수' 현숙이 보건복지부 치매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현숙은 16일 열린 '제6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인식 개선에 앞장서 왔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