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림, ‘유황 먹은 삼계’ 9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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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이 여름철 삼계탕 시즌을 맞아 식이유황(MSM)을 먹여 키운 백숙용 닭고기 ‘유황 먹은 삼계’를 오는 9일 출시한다.

     식이유황은 생물체 내에 자연상태로 나는 황 성분으로, 체내 항산화 작용을 통한 면역력 증진 효과가 뛰어나며 간의 해독과 단백질 합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 닭고기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고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삼계탕, 백숙 등 여름철 보양식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한마리당 480g부터 850g까지 중량별로 선택할 수 있다. 벌크용 제품과 개별 제품 형태로 출시된다.

  • 글쓴날 : [15-06-04 12:58]
    • admi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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