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문용 대표)이 100% 국내산으로 만든 ‘IFF 토종닭 순살닭갈비 3종'을 이달 말 선보인다.
이 제품은 불타는 매운맛, 달콤한 짜장 맛, 간장조림 맛 등 3종으로 구성됐다. 3가지 소스가 각각 동봉돼 있어 기호에 따라 맛을 조절할 수 있으며 면이나 야채를 더하면 외식에서 즐기던 닭갈비 못지 않은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
또 한 봉지에 250g의 순살 토종닭을 간단하게 소스와 볶기만 하면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어 더운 날씨에 요리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전국 주요 유통채널 및 하림마켓(www.harimmarket.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4천 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