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탐앤탐스 제공).
탐앤탐스는 지난 24일 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맺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탐앤탐스는 올해 직영점을 중심으로 장애인 바리스타 30명 이상을 채용한다. 또 내년에년 60개 직영매장에서 ‘1매장 1명 이상의 장애인 채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단은 서울맞춤훈련센터를 통해 탐앤탐스가 요구하는 장애인 바리스타 훈련을 적극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