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작 만드는 아낙들 <강진>
  •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출산 남쪽자락 660,000㎡(20만평)의 광활한 월출산 강진다원이 녹

    색으로 채색된 가운데 세작(細雀)을 만들려는 아낙네들의 분주한 손놀림이 따스한 봄볕

    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만들었다. 세작은 봄철 제일 먼저 나온 어린잎으로 만든 녹

    차를 말한다.

     

  • 글쓴날 : [15-04-23 14:38]
    • admi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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