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전남 나주시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필리핀 이주여성과 자녀 등 15개 가정 총 51명을 대상으로 모국방문 행사를 지난달 28일부터 4일까지 8일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자녀들이 어머니 나라를 방문하는 것을 계기로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필리핀 유적지 방문, UP딜리만대학 교수 특강 수강, 필리핀 소외 계층 대상 봉사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전이 필리핀 전체 전력의 10%를 공급하는 일리한(Ilijan) 발전소를 방문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