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서아프리카 에볼라 역학조사를 지원하기 위해 WHO 서태평양지역 에볼라지원팀에 전문가 1인을 파견한다.
이번 파견은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가 회원국인 우리나라에 ‘에볼라 지원팀’ 내 감시 및 역학부문을 담당할 전문가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WPRO는 올해 1월부터 에볼라 지원팀을 시에라리온 포트 로코 지역으로 파견해 역학조사, 정보 관리 및 현지 의사소통, 물자 배분·관리 등 지원 활동을 계속해 왔다.
한국 등 회원국 추천자 12명 및 WHO 직원 18명으로 구성 된 에볼라지원팀은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파견된다. 우리나라는 4진에 소속돼 4일 출국, 내달 13일까지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발생현황 감시 및 역학조사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