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는 9일 LX대한지적공사와 서울 여의도 대한지적공사에서 '도로명주소 안내의 집' 현판식 및 도로명주소 홍보차량 발대식을 가졌다.
안행부는 LX공사 본사 및 전국 186개 지사를 도로명주소 안내의 집으로 지정하고 도로명주소 안내도 20만부를 택배업계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