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 이보희, 영진委 위원 임명
  •  영화배우 이보희 씨와 영화 제작자 김영대 씨가 나란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에 임명됐다.

     이보희 위원은 영화·드라마 연기자로 '바보선언', '외인구단', '식객: 김치전쟁'> 등의 영화와 '왕가네 식구들', '아이리스2'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김영대 위원은 1987년에 영화 제작 스태프로 영화계에 입문한 후 삼성영상사업단 제작관리 담당을 거쳐 ‘㈜크리스마스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 활동했다.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 '소년, 천국에 가다', '괴물' 등의 영화에 투자를 해온 전문가이다.

  • 글쓴날 : [15-03-02 17:28]
    • admi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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