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방용품 제조회사 월드키친의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이 전국 주요 대형 할인마트에서 설 맞이 떡국기 세트를 선보인다.
떡국기 세트는 꽃과 나뭇가지를 잔잔하게 표현한 ‘컨트리 코티지’를 비롯 블루톤 안개꽃 패턴이 수놓여진 ‘프로빈셜 블루’, 심플한 푸른 올리브 잎사귀 패턴의 ‘올리브 가든’ 등으로 색상이 다양해 하얀 떡국과 어우러져 설날 상차림을 더욱 세련되게 연출해준다.
3개, 4개 세트로 구성됐으며 1만 9천원대부터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