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현 허창수 회장의 임기가 오는 10일 만료됨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차기 회장 추대를 위해 재계 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허 회장을 재추대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5일 밝혔다.
전경련은 10일 전체 회원이 참여하는 정기총회에서 허 회장을 제35대 회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