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한국먼디파마의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광고 모델로 활약한다.
1990년 초코렛 CF로 데뷔한 이영애는 탄탄한 연기력과 흥행력을 인정받아 다수의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대장금’을 통해 세계적 한류스타가 됐다.
또 봉사 활동과 선행을 통해 오블리스 노블리주를 실천한 배우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화 점화자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