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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조선일보와 아프리카미술관은 내달 1일까지 아라아트센터(서울 인사동)에서 ‘즐거운 아프리카 미술전’을 개최한다.
이번 미술전은 세계백과사전에 수록된 카메룬의 조각 180여 점, 릴랑가의 그림 등 200여 점의 아프리카 미술작품이 전시된다.
또 홍선생미술 교사가 지도하는 유아·초등·성인을 위한 유료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유아는 배지와 목걸이 만들기, 초등은 목각인형 만들기, 성인은 나무 그리기를 체험할 수 있다. 문의(02-724-7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