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대표이사 심경섭)는 지난 5일 국립 서울현충원을 방문, 참배하는 애국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심경섭 대표이사를 비롯 임직원 90여명은 현충탑 분향과 헌화를 한 뒤 국가안보를 위한 첨단 무기체계 개발과 전력화에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방위산업체인 한화는 지난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연 2회이상 헌화, 묘비닦기 등 묘역 정화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