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국주가 스태프들을 위해 연말 선물을 준비했다. 출연중인 ‘코미디 빅리그’, ‘룸메이트’ 스태프와 동료 연기자들에게 자신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세트를 선물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이국주는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화장품 바르고 저처럼 대박나세요~”를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