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이 화재진압, 응급구조 활동 중 부상을 입은 전국의 소방관 30명에게 격려금 6천만원을 전달했다.
또 지난 6월 건물에 갇힌 시민을 구조하다 추락한 강서소방서 김민하 소방사(29)에게 치료비 2백만원을 전달하고 쾌유를 빌었다.
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방관들의 사기 진작과 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