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출신 3인조 '아토', 깜짝 영화 데뷔
  • 6일 개봉 '패션왕' 출연 댄스곡 ‘Keep On' 열창
  •  모델 출신 3인조 그룹 ‘아토’(A.T.O)가 6일 개봉하는 영화 '패션왕'에 데뷔, 반짝 신고식을 치렀다.

     '아토'는 평균신장 184cm의 모델출신 아이돌로 댄스를 맡은 리더 시후, 랩과 서브보컬을 맡은 리한, 메인보컬을 맡은 막내 진규로 구성됐다.

     '패션왕'은 기안84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패션에 눈뜬 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가 되

     

    왼쪽부터 신인 그룹 A.T.O의 리한, 시후, 진규.

     

    기로 결심한 평범한 남학생 우기명의 도전을 담았다. 

     주원, 설리, 안재현, 김성오 등 대세배우들이 총출동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 중간중간 톱모델이 대거 등장한다. ’아토’ 역시 영화 속에 깜짝 출연해 댄스곡 ‘Keep On'을 열창한다.

     '아토'는 해외진출을 내다보고 기획한 아이돌 그룹으로 이미 데뷔 전부터 해외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CON. Entertainment의 모회사인 ‘CONCITY’에서 준비 중인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의 ‘한류 파크 프로젝트’에 참가한다.

  • 글쓴날 : [14-11-05 13:23]
    • admi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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