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는 풀무원·한국공항·코웨이 등 수도권 내 우수기업들이 참가해 6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 6개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전문 컨설턴트 16명이 참여하는 “중장년 1:1 취업멘토관”을 운영, 구직자들에게 맞춤형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창업정보를 제공해주는 창업지원관, 퇴직 후 제2의 인생에 대해 상담하는 생애설계관 등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