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5회 철도의 날 기념식이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 최연혜 코레일 사장 등 철도교통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대전시 철도트윈타워에서 개최된다.
이날 기념식은 그동안 철도건설, 안전 및 철도기술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과 성과를 보인 유공자에 대해 정부포상, 장관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