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20일부터 인천~LA노선 OZ202편과 OZ201편에 1일 2회 A380기를 투입한다. OZ202편은 매일 14시50분 인천을 출발, LA에 오전 10시20분(현지 시각 기준) 도착하며, OZ201편은 매일 12시50분(현지 시각 기준) LA 출발, 다음날 오후 5시20분에 인천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