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국제공항, 25년만에 새 간판으로 손님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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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관문인 김포국제공항의 표식사인을 새롭게 바뀌었다. 국제선은 25년, 국내선은 17년만의 교체다. 새로운 표식사인은 공항명인 ‘김포’ 옆에 ‘Welcome to Seoul’이라는 문구를 더해 대한민국 서울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의미를 더욱 강조했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해와 제주 두 국제공항의 표식사인도 새 간판으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 글쓴날 : [14-07-31 13:38]
    • admi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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