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히로타카 참의원 등 일본 공명당 청년위원회 소속 초선의원 5명이 외교부 초청으로 29일 방한했다.
공명당 대표단은2박3일 동안 우리나라 국회의원·외교부 간부·일본 전문가 등과 한일 관계에 관한 의견교환의 시간을 갖고, DMZ 및 부산 물류시설도 시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