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 중소기업과 연결시켜주는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를 자치구,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7일 성동구를 시작으로 8월 28일 금천구(금천, 동작), 9월 24일 서초구(서초, 용산), 10월 1일 광진구(광진, 강동, 중랑), 10월 28일 영등포(영등포, 관악)에서 차례로 열린다.
일정 및 참여기업 등 자세한 정보는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 홈페이지(http://www.seouljob.or.kr)나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박람회 사무국(02-2186-9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