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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극장가는 지방선거 및 연휴의 영향으로 국내외 화제작들이 일제히 개봉했다.
장동건, 김민희 주연의 액션 드라마 '우는 남자'를 비롯 차승원 주연의 느와르 '하이힐' 과 톰 크루즈 주연의 SF 액션대작 '엣지 오브 투모로우'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연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예스24의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장동건, 김민희 주연의 '우는 남자'가 예매율 22%를 기록하며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우는 남자'는 원빈 주연의 '아저씨'를 연출한 이정범 감독의 후속작으로, 냉혈한 킬러의 고독한 싸움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액션 드라마다.
2위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예매율 16.5%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13.1%로 3위,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는 12.1%로 4위, '하이힐'은 9.6%로 5위, 이선균주연의 스릴러 '끝까지 간다'는 4.8%로 6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