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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6일 오전 9:55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59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
올해 현충일 추념식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정각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올리고, 헌화,분향, 추모영상 상영, 추모헌시 낭송 및 공연, 국가유공자증서 수여 및 나라사랑큰나무 패용, 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 등 순서로 진행된다.
올해 추념식에는 배우 최불암씨가 나와 추모헌시 '조국을 위하여'를 낭송하고, 국군교향악단의 연주에 맞춰 바리톤 송기창씨와 민ㆍ관ㆍ군으로 구성된 연합합창단이 '그 큰 뜻 영원히'를 합창한다.
지방추념식은 국립대전현충원을 비롯해 전국 251개 시,군단위로 지방자치단체장 주관으로 각 지역 현충탑이나 충혼탑 등에서 열리며, 각급 학교에서도 학교의 실정에 맞춰 자율적으로 거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