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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 창업자인 석천(石川) 윤영환 회장(80세, 사진)이 보유한 주식을 모두 사회에 환원한다.
28일 대웅제약은 윤 회장이 사재를 출원해 석천대웅재단을 설립함과 동시에 기존 대웅재단의 장학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웅(3만8250원)과 대웅제약(6만500원)의 종가를 적용하면 재단 등에 환원키로 한 주식 규모는 655억원에 달한다.
새로 설립되는 석천대웅재단은 의약분야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대웅재단은 윤 회장의 추가 사재출연을 통해 기존에 진행해왔던 장학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