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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유네스코가 16일 두바이 JW 메리어트 마르퀴즈 호텔에서 국제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김석필 삼성전자 부사장과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이범 협약체결로 양측은 사회공헌 활동 전반에서 국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유네스코는 교육, 문화, 자연과학, 인문사회학, 정보·커뮤니케이션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