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95주년 3.1절을 맞아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27일 '100% 태극기 달기 시범지역'인 일원동 대치1단지아파트가 주민이 내 건 태극
기로 물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