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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개소

 

 여성가족부는 성폭력,성매매, 학교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의료원에 부산 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6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부산의료원장, 부산경찰청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센터가 개소됨에 따라 전국의 원스톱 지원센터는 18개소로 늘어났다.

 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는 성폭력 등 피해자에 대해 수사, 의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2005년 서울 경찰병원에 처음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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