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역

국제

인물.동정

문화.체육

연예

사회

다문화정책

확대 l 축소

방송인 오상진, 남성복 '타운젠트' 새 모델

 

 

 

 방송인 오상진이 올해 LF의 대표 남성 브랜드 '타운젠트(TOWNGENT)'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

 오상진은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 선언 후 각종 프로그램에서 MC, 방송인, 연기자로 활발하게 활약 중이다. 특히 작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정직한 검사 역할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줘 만능 스타로서의 역량도 인정받았다.

 오상진은 최근 SBS '떴다 패밀리'와 MBC 드라마넷 '스웨덴 세탁소'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