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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경찰청장, 광복절 독도경비대 화상 격려

 이성한 경찰청장(사진)은 광복절인 15일 독도경비대장과 대원 32명을 통화로 격려했다.

 이 청장은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영토"라며 "일본 측 주장이 어떻든 대한민국 경찰이 상주한다는 사실이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가장 확실한 증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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